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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인현왕후 (仁顯王后, 1667-1701)는 조선 19대 국왕 숙종의 두 번째 왕비로 조선 역사상 유일하게 '두 번 중전의 자리에 오른 여인'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.   인현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1-16